Team:Korea U Seoul/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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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삼아 함 올려봤어요ㅎㅎ
연습삼아 함 올려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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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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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신기하네 ㅋㅋ 크기조절도 가능!
== Project Details==
== Project Details==

Revision as of 01:28, 19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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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provided with this team page template with which to start the iGEM season. You may choose to personalize it to fit your team but keep the same "look." Or you may choose to take your team wiki to a different level and design your own wiki. You can find some examples HERE.
You MUST have a team description page, a project abstract, a complete project description, a lab notebook, and a safety page. PLEASE keep all of your pages within your teams namespace.


You can write a background of your team here. Give us a background of your team, the members, etc. Or tell us more about something of your cho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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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us more about your project. Give us background. Use this is the abstract of your project. Be descriptive but concise (1-2 paragr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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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Overall project

● 전기신호로 조절되는 생체회로의 제작 Escherichia coli (E. coli)는 다루기 쉽고 연구가 많이 되어 있으며 증식 속도가 빨라서 유전공학에서 자주 이용되고 있다. 현대의 유전공학에서는 미생물에 발현되길 원하는 유전자를 집어넣고, 미생물 생장이 특정 수준까지 이루어 졌을 때, 유전자 발현 유도 물질을 첨가하여 집어 넣어준 유전자의 발현을 개시시킨다. 우리 팀의 연구주제는 이때 사용되는 유전자 발현 유도 물질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다. 전기 회로의 조절을 위해 회로를 켜고 끌 수 있는 장치는 매우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생명체는 자신의 유전자를 적당한 시기에 켜고 끌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앞에서 이야기한 전기-전사 조절 회로와 연결을 시켜, 전기 신호로 유전자 발현을 켜고 끌 수 있는 회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때 전기는 유전자가 발현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공급될 필요는 없다. 유전자의 지속적인 발현은 생체 고유의 특징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며, 전기 신호는 유전자 발현의 유 무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에만 사용된다. 위와 같은 회로를 제작하면 여러 가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로 전기는 유도 물질로써 화학물질 보다 매우 저렴하다. 둘째로 짧은 신호만으로도 지속적인 유전자 발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셋째로 전기회로로 연결이 가능하므로 대규모의 실험에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하여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노동력을 대단히 줄일 수 있으므로 산업적 응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체회로를 구성하는 일은 한 두 개의 유전자가 아닌 여러 유전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전자 한 두 개를 연구하던 실험 방법으로는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리 특성이 잘 알려진 유전자들을 정의해 두고, 이 유전자들을 자유롭게 합성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합성생물학이라 부른다.

연습삼아 함 올려봤어요ㅎㅎ

사진올리기연습-석양.jpg

오 ㅋㅋㅋ 신기하네 ㅋㅋ 크기조절도 가능!

Project Details

Part 2

The Experiments

Part 3

Results